jekyll 기반의 블로그 운영 방안
며칠 밤새며 준비한 정적 블로그의 운영 방안이다. 불편한게 많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이전의 Tistory보다 더 원활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에디터 툴은 StackEdit로 했다. Markdown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나마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에디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언급 하지만, 크롬 브라우저 깔아서 앱으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 컨텐츠는 바로 Dropbox로 저장한다. 앞서 설정해야 하는 부분은 Dropbox를 PC에 설치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내 로컬에 동기화 되면서 GitHub로 바로 Push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 맥을 쓰고 있다면, Github App을 받아서 써보자. 굉장히 편하게 Push를 할 수 있다. 뭐 터미널 지상주의를 가졌다면 직접하면 된다. ㅎㅎㅎ 난 이제 Git명령어 외우는 것도 귀찮다.
사족으로 소스코드 변경은 ATOM으로 한다. 그리고, Github로 푸쉬하기 전에 Local에서 먼저 확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