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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kyll 기반의 블로그 운영 방안

며칠 밤새며 준비한 정적 블로그의 운영 방안이다. 불편한게 많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이전의 Tistory보다 더 원활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 에디터 툴은 StackEdit로 했다. Markdown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나마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에디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언급 하지만, 크롬 브라우저 깔아서 앱으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2. 컨텐츠는 바로 Dropbox로 저장한다. 앞서 설정해야 하는 부분은 Dropbox를 PC에 설치해 두어야 한다. 그래야, 내 로컬에 동기화 되면서 GitHub로 바로 Push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3. 맥을 쓰고 있다면, Github App을 받아서 써보자. 굉장히 편하게 Push를 할 수 있다. 뭐 터미널 지상주의를 가졌다면 직접하면 된다. ㅎㅎㅎ 난 이제 Git명령어 외우는 것도 귀찮다.

사족으로 소스코드 변경은 ATOM으로 한다. 그리고, Github로 푸쉬하기 전에 Local에서 먼저 확인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