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

구글링을 하다가 읽은 미국의 소프트웨어 컨설턴트의 경험이다. 내용이 괜찮은 것 같다. 고객 입장에서 컨설턴트는 기술적으로 전문가 소프트웨어 특성 상, 고객이 속한 인더스트리는 굉장히 넓고, 컨설턴트가 잘 알지 못하는 기술과 프로젝트가 널려있다. 가장 큰

Contact Message란? 웹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Q&A나 질문하는 곳이 있다. 이런 곳에 메시지를 남겨서 주인장에게 알리는 기능을 말한다. 처음에는 카톡API를 이용하여 해보려고 했으나, 안된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이메일을 매개체로 하기로 했다. 내가 카톡 사장이라면,

내가 하는 일의 정체성(?)은 무얼까? ㅋㅋㅋ 폭넓은 행보가 아닐 수가 없다. 일단, 재미있어 보여서 해주기로 함. Product Concept 사내 기획이라 공개는 어렵지만, 작은 무엇인가를 만든다고 보면 된다. 별건 아니고… Portable이면서 Connectivity가 자유로워야 하는데,

최근의 웹 개발에서 bootstrap을 안쓰는 것이 더 어려울 만큼 인기가 높다. 나 같이 웹의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했고, 아는 웹디자이너가 없을 때는 이런 framework은 더욱 절실하다. 하지만, 깔끔히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을 기억하자. 어제는

MEAN 스택이라고 했지만, 사실 angular fullstack를 사용한다. 가벼울 뿐만 아니라 로그인 처리가 잘되어 있고 디렉토리 구성도 깔끔해서 다른 MEAN 연습 하다가 이리로 넘어왔다. 설치는 간단하다. 아래 방법 말고 위 사이트에서 받아도 되지만, 아래가

jekyll-now에 보면, 관련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근데 엉성하게 포함되어 있어 동작하지 않는다. 방법은 jekyll pagination에 보면 나와 있다. 짧게 말하면, _config.yml 에서 다음 추가 # Pagination paginate: 5 paginate_path: "/page:num/" 다음으로 index.html 수정

markdown 언어가 그렇게 친숙하지 않기에 만나 문제 중의 하나 ##문제 이유 github + jekyll 기반으로 블로깅을 고려하면, 제일 쉽게 하는 방법이 jekyll-now를 사용하는 것이다. (참고사이트) 물론, 블로깅 경험이 많지 않으면 글처럼 쉽지 않다는게

몽고DB 처음, AngularJS 처음, node.js 초보 ㅋㅋㅋㅋ 개삽질 중이구나~~ ㅎㅎ Modeling이 쉽지 않다는게 느껴짐 ㅎㅎㅎ var CalendarSchema = new Schema({ type: String, /*offtime, class*/ teacher: String, student: String, status: String, /*booked, registered, studying,

며칠 밤새며 준비한 정적 블로그의 운영 방안이다. 불편한게 많았지만, 이렇게 하면서 이전의 Tistory보다 더 원활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에디터 툴은 StackEdit로 했다. Markdown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나마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에디터가 필요했기

github에 직접 수정하는 미친 짓을 반나절 하다가, local에서 뭔가를 설치하지 않고서는 너무 불편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jekyll 설치하기로 결정. 터미널 창에서 아래 프로그램을 차례로 설치. xcode-select --install \curl -sSL https://get.rvm.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