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IT 시장
캐나다에서 인터뷰
- Ice Breaker / Technical / Behaviour / Suitability로 구분되어 interviewee 체크
- 면접전에 그 회사 HR이나 매니저가 linkedin을 일단 살펴본다고 함.
- 이력서/커버레터는 여기 참고. 그리고 면접 후 한가지 절차가 더 있음.
캐나다 개발 환경
프로젝트 팀과 서포트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가 집중하여 전문적으로 개발하기에 이력서 쓰기에 좋고 시간 스케쥴링하기에도 좋고 오너십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조직이라면, 서포트팀은 24시간 대기가 필요할 수도 있으나 Extra 수입이 발생하는 장점이 있음. 일단, 뭐든 해야될텐데 가장 현실적인 답~! ㅋㅋㅋ
job서치에 활용할 사이트
- linkedin : 모르면 간첩~! 나도 1년에 한두번 연락온다규~!
- workpolis : 캐나다 최대 구직/구인 사이트
- glassdoor : 캐나다 잡플래닛. 회사 평판 조회에 활용 가능하다. 뭐… 나야 한번도 캐내디언 회사에 취직한 적이 없으므로 아무 관련 없다~!
- indeeded : 이미 가입했고,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했음. 이것땜에 큰 희망 가지고 가는데, ㅎㅎㅎㅎ
- simplihired : 전혀 몰랐던 사이트! 곧 매일 시시 때때로 방문해줄께~ 기달룟!!! ㅋㅋㅋ
참고
- 일하기 좋은 100대 회사
- ICT 회사
- 캐나다에서 IT업으로 9년차 분의 블로그 : 여기 정리한 대부분의 내용을 이 블로그에서 퍼옴! 주인장이 본다면 지송! -_-;;;
- 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 네이버 카페라 대부분 사람들이 이걸 볼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가끔 괜찮은 자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