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oad 캐나에서 2년 생활 회고 며칠 전, 오랜 만에 캐사사에 들렀는데, 어느 40대 소프트웨어 개발자분이 캐나다로 오신신다는 글을 보고 한번 다시 정리 해본다. 생각날때마나 한번씩 하는 것인데 오늘이 그날이다!! ㅎㅎㅎ 이미 1년 회고기는 저 카페에 써놓긴 했는데, 나도
Abroad 캐나다에서 생일 파티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 엄청난(?) 생일 파티 였다. ㅎㅎ 장소 물색 다행히 살고 있는 콘도에서 큰 파티 룸이 있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다. 가격은 100불 정도 밖에 안하는데 크기는 반대편에서 소리를 질러도 들리지
Abroad 캐나다 이주시 절대 가져오면 안되는 것 이글을 읽는 아줌/아자씨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거짓 뉴스 때문에 와서 울컥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작성합니다. 건전지 도대체 이건 어떤 놈이 쓴건지 몰라도 정말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Costco Wholesale에 가면 큰 박스로 팝니다. 한국보다
Abroad 캐사사 올리려고 정리했던 글 여름에 썼다가 안올린 글. 뭐 어짜피 버릴 글이었으니 블로그에서 한 페이지 차지해라~ ㅋㅋㅋ 소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정말 캐나다 여름은 정말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동부 토론토 기준) 어찌 이리 쨍하고
Abroad 캐나다 IT 시장 캐나다에서 인터뷰 Ice Breaker / Technical / Behaviour / Suitability로 구분되어 interviewee 체크 면접전에 그 회사 HR이나 매니저가 linkedin을 일단 살펴본다고 함. 이력서/커버레터는 여기 참고. 그리고 면접 후 한가지 절차가 더 있음. 캐나다
Abroad 일본 이민?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 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살.고.싶.다이다. -_-;; 일단, 따습고, 한국이랑 거리도 가까워서 비행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잘 고르면 비행기표도 얼마나 착한지 다 포함해서 7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사업이민 컨설팅 사이트 :
Abroad 캐나다 이민/유학 관련 정보 생활 정보 1.핸드폰 통신사 rogers, bell, telus : 비싼만큼 좋은 품질인 대표 통신사 fido,chatre가 가격 대비로 쓸만한 곳 [다음카페댓글 중 - 16.08.06] 가격대비용으로는 Wind가 그나마 제일 좋은거 같은데, 말씀하시는것처럼 토론토 인근 벗어나면 안터지기